대전제일고 학교법인 설립 50주년 "입시 명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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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 학교법인 설립 50주년 "입시 명문으로"

  • 승인 2019-10-20 09:06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제일고
대전제일고는 학교법인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을 거행했다.

동준학원은 '인간의 사명은 봉사'임을 깨닫고 어려운 환경에서 돈이 없어 진학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설립자 강동준 박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1969년 설립됐다.

동준학원의 역사는 실제로는 50년이 넘는다. 1953년 설립한 도원농림학교가 동준학원의 전신이다. 대전공과학교를 거치며 1969년 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인 후학양성의 길을 걷게 됐다.

대전제일고는 법인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변화와 발전을 모색 중이다. 학생 진로에 맞춘 트랙별 교육과정 운영, 수시준비반과 정시 대비반 별도 운영, 한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획기적인 학교 경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규섭 대전제일고 교장은 "앞으로의 50년은 지역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입시 명문, 진로지도 명문으로 발전하는 대전제일고의 모습을 지역사회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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