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전국
  • 수도권

안양시,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청년창업 문화 확산과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위해...

  • 승인 2019-11-05 11:19
  • 신용환 기자신용환 기자
안양시,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이 10.31일 개최된 안양청년창업페스티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창업문화 확산과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2019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안양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맞이한 안양 창업페스티벌은 '5G 생태계 확산과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였다.

'5G와 스타트업'을 주제로 정하웅 카이스트 교수가 '5G 초연결시대, 복잡계 네트워크와 데이터과학'을, 문경수 과학탐험가가 '4차산업혁명 시대, NASA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를, 김종갑 K-ICT본투글로벌 센터장이 'How to success in Global Market!'에 대하여 청년들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창업아이디어 해커톤은 '5G 생태계 확산을 위한 ICT 신기술 분야'를 주제로 예비창업자 80명이 참가하여 무박2일 동안 팀빌딩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였으며, 이 중 '모션인식 인공지능 블록체인 런닝머신'을 발표한 런메이트팀(백광일 등 6명)이 대상에 선정되었고,

스타트업 데모데이는 40개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속에 온라인 영상제작 서비스 분야의 ㈜비디오몬스터(대표 전동혁)가 대상에 선정 선정되었다.

또한, 창업 및 투자 관련 1:1 맞춤형 컨설팅은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투자, 특허, 법률, 세무, 사업 및 마케팅 방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팅이 이루어 졌다.

안양시, '안양 청년 창업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창업 아이디어해커톤 참가자 및 수상자와 기념촬영
그리고 안양시 우수 청년기업 제품 홍보관은 7개 기업이 참여하여, 3D프린터, VR?AR 콘텐츠, 로봇축구 및 로봇 솔루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홍보하고, 현장 체험도 이루어져 관람객의 관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가 개최된 안양청년창업지원센터는 안양시의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One-Stop 거점센터이다.

만안과 동안에 각각 위치한 청년오피스를 시작으로 멤버십 및 가상오피스를 통하여 창업자는 첫 발을 내민다. 창업자는 이곳에서 다방면의 전문가를 통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지원을 받아 자신의 아이템을 구체화한다. 이 후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통하여 최소 기능 제품과 투자유치를 확보하여 규모의 경제 가치와 맞물려 최소 기능 회사로 성장, 향후 성장 사다리 지원 및 시작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완성형 회사로 성장하게 되는 메카니즘을 구축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창업문화 확산과 4차산업을 선도하는 청년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여,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신용환 기자 shinyw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2. 늑대 포획 골든타임에 갑작스런 비…"탈진에 빠지기 전 발견이르길"
  3. 대전동물원 늑대 탈출 이틀째, 의문 투성… 전책·철조망 모두 뚫고 나갔나
  4. 퓨마탈출 이후 표준매뉴얼 수립했는데… 오월드 이번에도 안 지켰다
  5.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1.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2. [박헌오의 시조 풍경-12] 멈춰선 찬란한 날
  3. AI 더해진 교육현장, 대전 중·고 교사들 "평가 민원 때 실질적 보호 못 받아"
  4. 유치부터 정주까지… 건양대 외국인 유학생 전용공간 'KY 유니버스'
  5. 고교학점제 시행 1년…학생·교사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확인만"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

  •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 탈출한 늑대 목격된 보문산 일대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