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10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10일

(음력 10월 14일)

  • 승인 2019-11-09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주어진 일에 성실을 다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이 오해를 면할 수 있다. 오해는 금방 풀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속이 타는 마음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 없구나. 2 ` 6 ` 9월생 입술을 깨물고 인내력으로 살면 웃음 짓겠다.



▶ 소띠

현재 위치에서 다가오는 일들을 관망하면서 대처하라. 신의를 지키고 진실된 태도를 보일 때 귀인도 따르고 사랑하는 사람도 그대의 마음속 깊이를 알아줄 것이다.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만은 삼갈 것. 1 ` 9 ` 10월생 여성은 주변에서 주시하고 있다.



▶ 범띠

현재 입장만 탓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눈물을 먹어라. 자신보다 못한 사람의 자존심도 생각해서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면 더욱더 존경받고 애정의 보금자리도 찾을 것 같다. ㅇ ` ㅎ ` ㅅ성씨는 공상에서 깨어라. 남쪽은 삼가 하라.

▶토끼띠

어떠한 일이던지 시작하기 전에 결과에 대해서 심사숙고 해보는 것도 해를 막는 길이다.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서 매사에 방심은 금물. 3 ` 10 ` 12월생 섬유계에 손을 대보는 것도 좋겠다. ㅂ ` ㅅ ` ㅊ성씨는 골치 아픈 자 찾는 사람이 북 ` 동쪽에 있을 듯.

▶용띠

끈질긴 인내와 노력으로 잘 참다가도 끝맺음이 소홀하면 용두사미 격이다. 행운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포착하라 자본이 없다고 여자의 돈을 이용하면 형제들에게도 외면당한다. 3 ` 8 ` 11월생 현 위치를 바로 잡을 것.

▶뱀띠

ㅊ ` ㅍ ` ㅎ성씨는 잠시 불황상태이니 마음이 답답하겠다. 변동하자니 마음대로 안 되고 쓸 곳은 많은데 유통이 안 되니 답답하다. 자녀관계 애정관계를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을 듯. 6 ` 7 ` 11월생은 찾고자 하는 자 단념할 시점에 왔다.

▶말띠

속으로는 참을 수 없이 화가 날지라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인내심으로 순간을 피하라. ㄱ ` ㅇ ` ㅈ성씨는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다 방황에서 끝낼 것. 1 ` 2 ` 3월생 동쪽이 길하고 검정색은 삼가라. 내 사람을 챙길 때.

▶양띠

자존심을 억제하고 아랫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된다. 자신이 짜증이 난다고 감정 표현을 잘못하면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불쾌해진다. ㄴ ` ㅈ ` ㅇ성씨는 사업 발전에 힘찬 운이나 마음 갈등에 고심하는 수. 가정을 지킬 것.

▶원숭이띠

심신이 피로할 때는 산책이라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지혜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굳게 약속하고 살지만 그 약속이 물거품처럼 사라져도 희생하면서 사는 것이 사랑이다. 개 ` 말 ` 돼지띠는 하늘같이 믿고 살려는 각오가 필요함.

▶ 닭띠

자신의 고집만 세우지 말고 잠시 남의 주장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갑작스런 마음의 변화로 때 아닌 직업 변동이나 이사수로 마음이 복잡하다. ㅅ ` ㅈ ` ㅂ성씨 복잡한 형제간 문제 원만하게 해결될 수.

▶ 개띠

사업적으로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자녀의 문제로 신경 쓸일 있을 수. 주위를 조용히 하고 산만한 마음을 가정에 정을 붙이도록 배려함이 좋겠다. 북 ` 동쪽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좋을 듯. 외출 시에는 문단속 철저히 하라 손재수 있다.

▶ 돼지띠

급할수록 매사를 순리대로 진행해야 만이 큰 손해를 면할 수 있다. 당장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순리를 따르면서 기다림이 좋을 듯. 가정으로는 ㄱ ` ㅂ ` ㅈ성씨는 자녀문제로 고심하는 격. 6 ` 8 ` 11월생만 믿지 말고 자력으로 대처하라.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 쌍용동 아파트서 층간소음 문제로 살인사건 발생
  2. [이차전지 선도도시 대전] ②민테크"배터리 건강검진은 우리가 최고"
  3. 대전시 2026년 정부예산 4조 8006억원 확보...전년대비 7.8% 증가
  4. 대전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60% 경감
  5. [기고]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1. [문화人칼럼] 쵸코
  2. [대전문학 아카이브] 90-대전의 대표적 여성문인 김호연재
  3. 농식품부, 2025 성과는...혁신으로 농업·농촌의 미래 연다
  4. [최재헌의 세상읽기]6개월 남은 충남지사 선거
  5. 금강수목원 국유화 무산?… 민간 매각 '특혜' 의혹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산단 535만 평 조성에 박차…신규산단 4곳  공개

대전시, 산단 535만 평 조성에 박차…신규산단 4곳 공개

대전시가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규 산단 4곳을 공개하며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확장안도 함께 발표했다. 대전시의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계획은 현재 13곳 305만 평을 추진 중이며, 이날 신규 산단 48만 평을 공개해 총 353만 평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는 유성구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를 활용한 바이오 중심 개발사업이다. 당초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계획이었으나,..

꿈돌이 협업상품 6개월 만에 23억 매출 달성
꿈돌이 협업상품 6개월 만에 23억 매출 달성

대전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7종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꿈돌이 라면'과 '꿈돌이 컵라면'은 각각 6월과 9월 출시 이후 누적 110만 개가 판매되며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첫 협업 상품으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1월 말 기준 '꿈돌이 막걸리'는 6만 병이 팔렸으며, '꿈돌이 호두과자'는 2억 11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조직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꿈돌이 명품김', '꿈돌이 누룽지',..

2025년 세종시 `4기 성과` 토대, 행정수도 원년 간다
2025년 세종시 '4기 성과' 토대, 행정수도 원년 간다

2022년 7월 민선 4기 세종시 출범 이후 3년 5개월 간 어떤 성과가 수면 위에 올라왔을까.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수도로 나아가는 '시정 4기 성과'를 설명했다. 여기에 2026년 1조 7000억 원 규모로 확정된 정부 예산안 항목들도 함께 담았다. ▲2026년 행정수도 원년, 지난 4년간 어떤 흐름이 이어지고 있나=시정 4기 들어 행정수도는 2022년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계획 확정 및 대통령 제2집무실 법안, 2023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 급식 차질로 도시락 먹는 학생들 급식 차질로 도시락 먹는 학생들

  •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