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

  • 전국
  •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역량 강화에 앞장

2019년 충남 청년 잡다한(Job多)한 페스티벌 참가

  • 승인 2019-11-09 23:5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7일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충남도가 주최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청년채용 박람회인 2019년 충남 청년 잡다한(Job多) 페스티벌에 참여해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에 일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충남도 내 우수기업과의 만남 및 미래일자리 탐색하기’라는 주제로 서부발전을 포함해 도내 5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 ▲키오스크를 이용한 충남 일자리정보 제공 ▲4차산업 신기술 체험 ▲유망직종 상담 등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1:1 취업멘토링 부스 운영을 통해 취업 성공기와 노하우를 공유해 주는 등 지역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이번 행사에 앞서 서부발전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9년 충남 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의 결선이 진행됐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의 지역강소기업에 대한 분석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에게는 우수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구직자들에게는 지역 내 강소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 결과 충남도지사상인 대상의 영예는 공주대학교 'Bristle'팀이 차지했으며 서부발전 사장상인 우수상은 공주대학교 '원석'팀이 수상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서부발전은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해 충남 25개 대학과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 7월 충남경제진흥원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오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1.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2.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3.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4.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5.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