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시, 전국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 개최

금 56개 등 167개 메달 획득 '역대 최대'

  • 승인 2019-11-08 21:22
  • 이민철 기자이민철 기자
191107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_GJI9457
이용섭(왼쪽)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7일 오전 서구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유공자 포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광역시선수단이 지난 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이용섭 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오승현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선수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2개 종목에 403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56개, 은메달 45개, 동메달 66개 등 총 16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성적도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종합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양궁협회, 골프협회 2개 종목은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해 우수단체상을 수상, 특별 포상금이 수여됐다.

전년보다 종목별 점수가 크게 향상된 역도연맹은 성취단체상을 받았다.

또 금메달 역도 박광혁(3관왕), 은메달 사이클 박영관(3관왕), 동메달 수영 김초롱(4관왕)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포상금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이름을 빛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며 "사회 깊이 뿌리 박혀 있는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이 살기 좋고, 장애 체육인이 운동하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민철 기자 min80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2. 송활섭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3. 대전고용노동당국,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힘 모은다
  4. 시민 바람 이룰 '세종시장'은… 2차례 여론조사 주목
  5. 서산 운산의 봄, 꽃비로 물들다…문수사·개심사 일대 '힐링 명소' 각광
  1. LH, 지역난방 공급지역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
  2. 천안법원, 노래방 손님에 마약상 알선한 베트남 여성 실형
  3.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4.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5.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헤드라인 뉴스


세 번째 도전 `백제왕도 특별법`, 또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

세 번째 도전 '백제왕도 특별법', 또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특별법'이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면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이미 두 차례 국회에서 임기만료로 폐기된 전례가 있는 만큼 세 번째 도전 역시 문턱에서 멈춘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국가유산청 등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지난 22일 법사위 심사를 통과했지만, 이번 회기 본회의에는 상정되지 않았다. 대표발의자인 박수현 의원이 이달 29일 의원직 사퇴를 앞두고 있는 점까지 감안하면 다음 회기에서의 처리 여부가 사실상 법안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한 달가량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통제해 왔지만,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연일 오르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000.96원, 경유는 1995.0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0.26원, 0.3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