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화초, 제7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영예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선화초, 제7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영예

가정·지역사회 연계 학생 참여활동 중심 인성교육활동

  • 승인 2019-11-17 10:4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선화초4. 공동체 어울림의 날
선화초등학교 교육공동체 어울림의 날 행사.
대전선화초등학교(교장 이민)가 '제7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공모'에서 대상(大賞)의 영예를 안았다.

선화초는 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다양한 인성교육활동을 학교교육과정에 녹여낸 성과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선화초는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 건강(體), 인성(仁), 지성(知), 개성(Individuality) 4영역을 바탕으로 인성 교육의 핵심 요소인 자기조율(스스로 키움), 관계조율(더불어 나눔), 공익조율(즐겁게 어울림) 역량 활동 중심 '행복한 선화 인성 四계절 思움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주도성을 강조한 인성교육중심 통합교육과정이다.

선화초3. 동네 서점나들이
선화초등학교 동네서점나들이 행사.
또한, ㈜극단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역 서점 계룡문고, 대전다문화센터,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 가정·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공동체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은 인성교육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범사회적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학교·가정·사회에서 인성교육을 위해 실천해 온 공이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 포상해 격려하는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성교육대상위원회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및 3차 발표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5.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