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일부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일부터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추진

- 12월 18일 서산문화회관 집중모금행사 개최
- 지난해 24억9천만원 모금, 서산 시민들 28억7천만원 혜택

  • 승인 2019-11-18 06:3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1118 서산시 20일부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추진 1
지난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추진 사진
(서산)1118 서산시 20일부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추진 2
지난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추진 사진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서산시가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나눔 문화 여건 조성과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18일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집중모금행사를 개최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집중모금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산시청 사회복지과와 각 읍면동에서 운영하는 성금 접수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ARS 060-700-0130 으로 한 통화 당 3,000원을 기부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금된 성금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서산시에서 총 24억9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서산시에 28억7천여만원이 배분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경주역 KTX 9월1일부터 증편
  3.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4.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5.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1.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2. 한국연구재단, 청양서 일손 돕고 상생동반 친구맺기 봉사활동
  3.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4.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5.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