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호 수필가 인산기행수필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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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호 수필가 인산기행수필문학상 수상

  • 승인 2019-11-19 12:23
  • 신문게재 2019-11-20 21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최중호
최중호 수필가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중호 수필가가 오는 12월 7일 문학의 집·서울산림문학관에서 제10회 인산기행수필문학상을 수상한다.

인산기행수필문학상은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와 지리산문학관이 한국의 기행수필의 발전을 위하여 제정한 상이다.

최중호 수필가는 기존의 기행수필이 여행지 소개 및 안내의 단계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 한 소재를 발견하여 그 소재에 의미를 부여한 문학성 높은 기행수필을 써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1991년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최 수필가는 28년 동안 역사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역사 기행수필을 써왔다. 지난해에는 문화유적 에세이 '장경각에 핀 연꽃'을 발간하여, 많은 수필가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 수필가는 대전문단에서는 물론 중앙문단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충남수필문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 결과 한국수필문학상, 박종화문학상, 수필춘추문학상, 대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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