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 경과된 공동주택 대상

  • 승인 2019-11-20 09:4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공동주택(1)
태안군이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건물 외부 도장 모습.


태안군이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태안군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2개 단지에 13억 6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의해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며, ▲단지 내 주도로, 가로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6~20세대 미만은 총 사업비의 80% 이내(1500만원까지), 20세대 이상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300세대 미만 3천만원, 300세대 이상 5천만원까지)이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상수도와 주민휴게시설 등의 공용시설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쾌적한 공동주택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시행동의서 등의 서류를 지참해 군 신속민원처리과 주택팀(041-670-2197)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공동주택 지원조례에 의거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유지보수 등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1.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2.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