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천 주변 벽화 그리기로 온마을 밝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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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천 주변 벽화 그리기로 온마을 밝아졌어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관리단 세종 도랑살리기 사업 동참

  • 승인 2019-11-20 10:07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벽화그리기활동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세종시 서창천 '도랑살리기 사업'에 동참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서창천 '도랑살리기 사업'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힘을 보탰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 최상류 도랑과 실개천 환경을 개선해 환경부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부강면과 조치원읍의 도랑을 각각 1곳씩 선정해 지난 1년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은 세종도랑살리기 사업의 의미를 알리고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벽화 그리기와 도랑살리기 사업구역 내 수질측정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직원과 일반 참여자 등 20여 명은 조치원읍 새주막거리마을 서창천 주변 담장 약 100m에 벽화를 그리는 '마을 벽화그리기 활동'을 전개했다.

권영윤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으로 마을 도랑 주변은 물론 거리환경도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세종도랑살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환경 개선과 물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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