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의원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방관 국가직화

  • 전국
  • 예산군

홍문표의원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방관 국가직화

새마을운동 국가 지원근거 법안 통과성과
문재인 정부 새마을운동 축소방침 강력한 문제제기
소방관 국가직화 인건비문제로 무산위기, 시급성 중요성 강조노력

  • 승인 2019-11-20 11:2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홍문표 의원
지난 1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홍문표〈사진〉의원이 그동안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해오고 관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온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개정안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관련 개정안이 통과되어 정책적 성과를 이뤄 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새마을운동 조직육성법 개정안은 새마을운동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골자로한 소방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이 통과돼 5만1,000여명에 달하는 지방직 소방공무원이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일원화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그동안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법안심사소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소관 법률인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개정을 위해 새마을 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 들어 새마을 운동 예산과 조직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강력히 문제제기를 하며 새마을 운동은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세계11위 경제대국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원동력이 된 성공한 정책이라며 새마을운동 확산에 전도사적인 역할을 자청해 왔었다.

특히 홍 의원은 전국 소방관들의 염원인 국가직 전환을 위해 지난 4월14일 300명의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국회에서'소방관 국가직 전환 문제를 주요의제로'한 토론회를 열고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직으로 일원화하는 한편 ▲예산 ▲인력 ▲조직 ▲장비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이루어 져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홍문표의원은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논의하던 법안심사에서는 신분만 국가직 전환이 아닌 실질적 처우개선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국가직으로 전환될 소방관들의 인건비를 누가 부담할지를 놓고 소방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가 첨예하게 대립하여 법안 통과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지난 8월 대정부 질문을 통해 법안통과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국가직화를 위해 전방위 적으로 노력해왔다.

홍 의원은 "법안 본회의 통과로 제2의 새마을운동 부흥운동이 시작되어 전세계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마을 운동을 확산시킬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는 동시에 소방관 국가직 전환으로 산불 등 대형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고 주장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3.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1.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2.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