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2019년 상담자 전문역량강화 연수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2019년 상담자 전문역량강화 연수

  • 승인 2019-11-20 11:2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상담자 전문역량강화 연수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9일 1회의실에서 관내 상담관련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담자 전문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고위기 학생에 대한 정확한 선별 기능과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위험수준별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상담자의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는 Wee프로젝트 전문상담(교)사와 예산군보건소 직원,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 예산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전문의의 강의를 들으며 정신장애에 대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이번 연수는 Wee센터의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임명호(정신과 전문의)가 맡아 청소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불안 등의 정신장애에 대해 이론과 함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병의 양상과 예후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각 학교에서 만나는 어려운 사례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김장용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관기관이 합심하여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오늘 연수가 상담하는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세종·충남은 하락
  2. 수확 앞둔 황금 들녘
  3.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4.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5.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1.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2.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