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유소년, 아스널 등 유렵 명문 축구단 훈련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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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소년, 아스널 등 유렵 명문 축구단 훈련 받는다

  • 승인 2019-11-20 13:4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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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AC밀란 구단과 유소년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한 카탈리나 김(오른쪽) 대표 [제공=카탈리나 앤 파트너스, 연합뉴스 제공]
한국 유소년들이 아스널 등 유럽 명문 축구단 훈련을 받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포츠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회사인 카탈리나 앤 파트너스는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탤런트 팩토리'를 시작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여기에 참가하는 축구 유소년들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아스널·맨시티(영국) 구단 1군 및 아카데미 선수들이 쓰는 트레이닝 센터에서 구단 코치진에게 직접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2개국에서 훈련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축구 스타일에 맞는 리그를 파악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훈련 및 어학코스, 경기관람, 수료증 등이 모두 포함된다.

카탈리나 앤 파트너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각 구단과 정식 계약을 맺고 서명식을 가졌다.

카탈리나 김 대표는 "한국 유소년 축구 선수가 어렸을 때 유럽 빅리그 대표 구단에서의 훈련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리그를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선수들의 유럽리그 진출과 성공의 작은 도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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