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보건행정학과, 2년 연속 수상 쾌거... 스타트업의 숨은 보석 공주대 영리더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2년 연속 수상 쾌거... 스타트업의 숨은 보석 공주대 영리더

  • 승인 2019-11-22 21:50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보건행정-수상사진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보건행정학과(지도교수 이현숙) Health Catcher 팀(김예지, 소길섭, 염지수, 오미나, 이문영)이 '2019년 제6회 Young Leaders Case Competition'에서 영예의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상 대상"과 "우수지도 교수상"받았다.

또 Health Touch(이재빈, 김지혜, 복정희) 팀이 우혜경 교수 지도하에 "은상"과 "우수지도 교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는 2018년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국내의 보건의료관련 기관으로부터 헬스케어 인재양성의 메카로써 인정을 받았다.

지난 15일 한국병원경영학회 주최로 신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윤인배홀에서 '헬스케어사업의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영리더포럼은 전국대학 총 30개 팀 중 6팀이 본선에 진출했다.공주대 보건행정학과 Health Catcher팀(조장 김예지 학생)의 'ONE END AND NEW ONE START'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나의 캡슐에 질병 관련 약품을 여러 성분을 포함시킨다는 개념으로, 기존의 약과 차별화된 압축형식의 얇은 테이프 약을 구상해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의료 의약품의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구상하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 Health Touch팀(조장 이재빈 학생)은 4차 의료산업의 하나인 헬스케어 개념을 도입한 앱(App.)에 적용시켜 의료의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시키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료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4차 의료산업에 부합되는 창의적인 스타트업 전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주대 보건행정학과의 연이은 수상을 통해 공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현숙 교수와 우혜경 교수의 학부연구팀이 명실 공히 중부권의 4차 의료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1조원대 'AI모빌리티' R&D사업추진심사 대상 지정
  2. [독자칼럼]방학 중 아동 식사·돌봄 공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과제
  3.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D-7… 세종시, 역대 최다 메달 정조준
  4. 인미동 "대전·충남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답 찾아가야"
  5. 세종시 사격팀 맹위…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싹쓸이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천안 K-컬처박람회, 주말 맞아 '가족·한류 맞춤형' 콘텐츠 쏟아진다
  3. 중기중앙회, '옐로우 플리마켓' 참여 소기업·소상공인 모집
  4. 천안시, 가을맞이 태학산 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5. [현장에서 만난 사람]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헤드라인 뉴스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