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도예' 프로그램 행복에너지 충전

  • 전국
  • 논산시

'엄마의 도예' 프로그램 행복에너지 충전

결혼이주여성, 자존감 향상 및 생활 스트레스 해소

  • 승인 2019-12-03 09: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엄마의 도예 보도자료 사진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건양대 이진 교수)는 결혼이주여성의 생활 스트레스를 낮추고 창작활동과 완성경험을 통해 긍정적 마인드 회복을 돕는 ‘엄마의 도예’ 프로그램을 4회기 운영하고 있다.

엄마의 도예는 평소 한국어 표현에 적극적이지 못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흙공예를 활용해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하여 활동과정에서 느꼈던 긍정적 감정과 완성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향상 및 생활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 대부분 “흙을 만지면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추억의 소꿉놀이가 생각나 기분이 좋았고 도예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다 같이 어울리고 웃으며 즐길 수 있어서 앞으로도 공예 관련 문화프로그램이 많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응답했다.

이진 센터장은 “긍정적 활동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이 한국 문화에 적응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도록 도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2.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3.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4.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5.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표 무효 처리돼야"
  3.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커피차 및 우리쌀 핫도그 나눔 행사' 진행
  4. 충남지역혁신사업단-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5.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 "사전투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어 달라"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