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고령군수 2019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 개막 행사 참석

  • 전국
  • 부산/영남

곽용환 고령군수 2019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 개막 행사 참석

  • 승인 2019-12-03 17:4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2.03-2-중앙박물관 특별전 가야본성-칼과현 개막 행사 열려2
2일 곽용환 고령군수(연단)가 축사을 하고 있다.(제공=고령군)
경북 고령군은 2일 곽용환 군수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국립중앙 박물관이 주최하는 2019 특별전 '가야본성-칼과 현'의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원혜영 국회 한일의원연맹 고문,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정재숙 문화재청장, 가야문화권 자치단체장, 문화계 인사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다.

특별전 개막행사에 참석한 곽용환 군수는 가야 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으로서 특별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사를 하였다.

또한 기념공연에는 고령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이 참여해 가야금을 연주해 고령이 가야금의 고장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별전은 영호남에 걸쳐 이뤄진 가야문화를 집대성하여 동서 화합이라는 '공존'과'조화'의 메시지를 구현했으며 '가야본성-칼과 현'은 3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이후 12월까지 부산박물관 및 일본의 박물관에서 순회 전시를 하게 된다.

이번 특별전은 국보급 문화재를 비롯한 10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가야문화의 찬란한 문화를 볼 수 있으며, 고령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 국보138호 금관, 보물2018호인 고령 지산동고분 출토 금동관, 대가야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80여점의 유물도 함께 전시해 대가야의 문화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많은 국민이 가야사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돼 가야사 연구 복원이라는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가야 문화권의 공동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5.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1.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2.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3. 아산시, 공설 장사시설 대폭 확충
  4. "빠듯하고 위태롭다" 행정수도법 또 논의 무산…표류 우려 가중
  5. 대전환경운동연합 "드러난 에너지 취약성… 대중교통 무료화 검토해야"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