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축구협회, 대한축구協 정책평가... 최우수단체 선정

  • 스포츠
  • 축구

대전시축구협회, 대한축구協 정책평가... 최우수단체 선정

  • 승인 2019-12-10 11:24
  • 수정 2019-12-10 15:53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4 (1)
김명진 대전축구협회장
대전시축구협회(회장 김명진)가 전국 17개 시·도 협회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최근 2019년도 시·도 협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대한축구협회 정책평가'에서 대전축구협회를 최우수단체로 선정했다.

KFA가 매년 실시하는 정책평가는 각종 사업 이행결과, 정산 지침 준수, 각종 규정 제정, 종합감사 등을 평가해 우수 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대전축구협회는 지난 2017년 생활축구화 엘리트축구협회 통합에 따라 시도협회 행정력 강화를 위해 디비전리그 운영, 초중고리그운영, 지원금 집행절차 지침과 회계 투명성 강화, 각종 리그 운영지침 준수, 동호인 축구대회 등 16개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결과 S등급(98.70점)을 받았다.

특히 올해 열린 '제38회 대한축구협회 전국 축구대회'에서 20~30대 부 우승을 시작으로 '2019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에서 유성생명과학고가 우승을 차지해 대전 축구를 전국에 알렸다.

또 대덕대 축구부가 '춘계·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 출전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9 KEB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대전 코레일이 3부 리그 기적을 만들며 준우승컵을 거머지는 영광을 안았다.

김명진 회장은 "올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축구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협회 임직원들의 철저한 준비의 결실"이라며 "내년에는 협회가 한 단계 성장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2.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1.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2.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충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일상까지…생활밀착형 보훈정책 강화
  5.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 허가 신청서를 재접수한다. 운영업체는 앞서 대전시와 중구가 교통대책을 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신청을 철회했지만, 경영난이 지속되고 누적된 손실이 커지면서 더 이상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폐업을 재신청하기로 했다. 18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서남부터미널 운영사인 ㈜루시드는 20일 폐업 허가 신청서를 중구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루시드는 7월 폐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매년 1~2억 원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영이 어려워졌기..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