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하늘, 사흘만에 감성돔 첫 수...의문의 방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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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하늘, 사흘만에 감성돔 첫 수...의문의 방생 왜?

  • 승인 2020-01-27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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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하늘이 사흘 만에 감성돔 첫 수룰 맛봤지만 자신도 모르게 방생해버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에서는 DJ DOC 이하늘이 절치부심으로 감성돔 리벤지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이틀 홀로 허탕을 쳤기 때문.

고군분투 끝 이하늘에게도 드디어 입질이 왔다. 거세게 휘어지는 초릿대에 이하늘은 고기를 보기도 전에 "감사합니다"를 연발했다.

결과는 감성돔이었다. 이하늘은 "여러분! 저 요단강 건넜다 왔습니다"라고 울먹였다. 이경규는 "하늘아, 축하해"라고 격려했다.

이하늘은 "이만한 게 뭐라고"라고 하면서도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연이어 "저 살았습니다, 형님"이라고 감격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이하늘은 "서울가서 전화기 끄고 잠수타려고 했다"며 "씨알은 작지만 생명의 은인"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후 이하늘은 자연스럽게 방생해버리고 말았다. 이하늘은 그러나 "살려야 한다. 저 고기를 어떻게 먹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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