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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에서 지난해 '주요국 청소년 운동 부족 비율'을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이 94.2%로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
이어 필리핀 93.4%, 캄보디아 91.6%, 수단 90.3%, 이탈리아 88.6%, 프랑스 87.0%, 러시아 84.5%, 중국 84.3%, 독일 83.7% 순이다.
체력평가 결과 2등급인 청소년들의 등급도 알아봤다.
학교 알리미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청소년 체력평가 2등급 비율 변화'를 조사한 결과, 중학생의 등급 변화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에 따른 학령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40.3%, 중학생 43.6%, 고등학생 35.7%이다.
2017년에는 초등학생 42.3%, 중학생 45.2%, 고등학생 38.1%이었으며, 2018년에는 초등학생 41.4%, 중학생 44.5%, 고등학생 36.7%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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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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