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코로나19 대응 임시회 회기 단축 운영 -

  • 전국
  • 계룡시

계룡시의회, 코로나19 대응 임시회 회기 단축 운영 -

  • 승인 2020-03-08 11:10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는 제141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3월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예정이었던 임시회 일정을 3월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으로 변경하여 일정을 최소화하고 긴급하게 소요되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예산 등을 이번 회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집행부 행정력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집중시키고 정부의 관련 예산도 이번 회기에 반영하여 모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적극적인 조치이다.

박춘엽 의장은 지금은 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한 때라며 “코로나19 확산이 하루빨리 진정국면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계룡시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하며



임시회 기간동안 회의장을 출입하는 회의 참석자들은 “전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손소독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강웅규 부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비상 수급을 위하여 계룡시청 현관 앞에서 실시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며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5.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1.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2.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3.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5.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헤드라인 뉴스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국회·헌재'서 동시 시험대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무산된 신행정수도특별법. 2026년판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회와 헌법재판소 문턱 사이에서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일단 행정수도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은 지방선거 국면과 맞물려 높아지고 있다. 법안은 현재 조국혁신당(황운하, 작년 5월)과 민주당(강준현·김태년, 작년 6월과 11월), 무소속(김종민, 작년 11월) 국회의원에 이어 연이어 발의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의 공동 발의로 여·야 협치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벚꽃 명소' 고복저수지서 힐링~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도

세종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한 고복저수지는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철이면 물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행렬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꽃 반, 사람 반'이라는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고복저수지의 고요한 풍광은 마음 깊은 곳 잔잔한 평화를 일깨운다. 고복저수지를 타원 형태로 길게 둘러싼 고복자연공원도 코스별 다양한 생태체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한다. 세종시 대표 자연친화적 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은 물과 숲, 마을이 형성하는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붉은배새..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천안법원, 교도소 수용동 창문 부수려 한 40대 남성 징역 3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교도소 창문 유리를 깨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재소자 A(44)씨에게 징역 3월을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1월 20일 천안교도소 수용동에서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으로 구속된 사실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곳에 있던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가격해 시가 38만5000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성봉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별건 재판 중 천안교도소에서 나무 밥상으로 거실 창문을 손상한 것으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