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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농림식품부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가격지수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4개월간의 연속 상승세가 처음으로 떨어졌다. 유제품과 설탕은 상승, 식물성 유지· 육류· 곡물은 올랐다.
설탕 가격은 세계 2대 설탕 생산국인 인도와 가뭄이 장기화 되는 태국의 설탕 생산량 감소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 속에서 2017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쌀을 제외한 모든 주요 곡물의 가격은 하락했다. 밀은 지속적인 충분한 시장 공급량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가격이 떨어졌다.
쌀 가격은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이는 아메리카 대륙 및 베트남의 수출 가용량이 충분치 않고, 극동 및 동아프리카 지역 구매자들의 강한 수요에 따른 것이다.
2019~2020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8억6570만 톤으로 전년 대비 대비 0.8%(7백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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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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