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황운하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어르신 복지정책 발표

  • 정치/행정
  • 2020 총선열전

[2020 총선열전] 황운하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어르신 복지정책 발표

"효문화 중심도시 실현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승인 2020-03-24 17:3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를 견인하기 위한 어르신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고령친화도시는 노인 세대만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이거나, 노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도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고령 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목표로 ▲안전 및 고령 친화적 주거·교통·요양 인프라 구축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 사회 거주 지원 환경 개선 ▲고령 자원 활용 및 일자리 지원 등 4대 분야 10개 정책 과제를 내놨다.

주거 및 돌봄 기능의 융합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거주를 지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늘려 고령 자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 후보는 우선 복지 시설과 거주 시설을 통합한 공공 실버 주택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공 실버주택은 임대주택과 복지관을 함께 설치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다.

고령자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주택 개보수 등 지원도 강화한다. '하우징닥터' 등 지역의 각종 봉사 단체와 연계해 문턱을 제거하거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세면대를 설치하는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내 치매 안심센터 기능을 확대한 '독거 노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생활안전에 취약한 독거 가구의 안전서비스 지원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운하 예비후보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효 문화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4.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1.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3.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4.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