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현장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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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현장 찾아 격려

  • 승인 2020-03-10 12:09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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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사진,오른쪽),방치폐기물 현장 찾아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사진,왼쪽)으로부터 보고받은후 격려/제공=의정부시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3월 9일 환경부 주관 전국적인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과 관련, 2019년 5월부터 시작된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의 막바지 진행에 따라 방치폐기물 처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지난해 5월 15일부터 시작된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은 전체 260,749톤 중 재활용 가능한 폐토사 194,400톤을 제외한 소각, 혼합폐기물 등 2월말 현재 74,236톤을 처리해 약 97%의 처리율을 보이고 있으며 잔량은 약 15,000톤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은 폐기물은 기존 도시환경산업 부지에 행위자가 매립하였던 폐기물로 의정부시 부지 및 개인 소유주 토지에 잔존한 것으로 추정되며, 3월 10일부터 선별하여 행정대집행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폐기물처리 시 처리업체의 현장사무소를 찾아 배출 폐기물이 최종단계까지 잘 처리되는지와 관계법령 준수여부 등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여 추가 방치폐기물 발생이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3월 내 처리목표로 남은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대집행 종료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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