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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
창업보육센터는 대덕캠퍼스와 용산동 산학협력지원센터에 현재 75개 기업을 보육(입주)하고 있으며. 내달부터 2개월 간 창업보육 육성금(임대료) 30%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러한 임대료 감면 조치는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 창업보육기관 중 첫 번째 사례로 소상공인 및 벤처기업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을 견인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김천규 센터장은 "임대료 감면으로 인해 센터의 연간 수입이 크게 줄어들지만 입주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 생각하고 결단을 내렸다"며,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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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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