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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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 승인 2020-03-15 12:14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창업보육센터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충남대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창업보육센터는 대덕캠퍼스와 용산동 산학협력지원센터에 현재 75개 기업을 보육(입주)하고 있으며. 내달부터 2개월 간 창업보육 육성금(임대료) 30%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러한 임대료 감면 조치는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 창업보육기관 중 첫 번째 사례로 소상공인 및 벤처기업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을 견인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김천규 센터장은 "임대료 감면으로 인해 센터의 연간 수입이 크게 줄어들지만 입주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 생각하고 결단을 내렸다"며,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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