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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흐 테림 터키 갈라타사라이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 |
테림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있다. 걱정하지 말라"면서 "곧 다시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테림 감독은 터키 축구를 상징하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터키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에서 네 차례 지휘봉을 잡으면서 8번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을 이끌기도 했다.
갈라타사라이에서는 1990-200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컵 정상을 밟기도 했다.
터키 국가대표팀 감독도 세 번이나 맡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번지면서 유럽 대부분 국가는 프로축구 리그를 중단했다. 터키는 지난 18일까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다 19일 모든 경기를 무기한 중단한 상황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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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