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온천문화축체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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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온천문화축체 잠정 '연기'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서… 추후 콘텐츠 등 재구성 계획

  • 승인 2020-03-26 13:58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유성구청사전경-2018s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5월 개최 예정이던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잠정 연기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감안해 축제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지난 25일 긴급회의를 열어 잠정적 연기를 결정했다.



구는 향후 감염증 확산 추이 등을 지켜보며 축제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최 일정을 결정하고 바뀌는 일정에 맞춰 축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재구성할 방침이다.

정용래 청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축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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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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