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4월 1일(수) 더 포근한 ‘4월 첫날’... 오후부터 바람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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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4월 1일(수) 더 포근한 ‘4월 첫날’... 오후부터 바람 강해져

  • 승인 2020-04-01 09:38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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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날인 수요일 오늘은 어제와 달리 흐린 하늘로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어제와 달리 오늘 아침 출근길은 좀 흐릴 텐데요.
오후에 들어서 서쪽지역부터 차츰 맑아지겠고요.
서울은 한낮에 19도까지 올라서 따뜻하겠습니다.
그 사이 제주와 남해안 곳곳에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는데요.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산지에는 오전부터 밤사이에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중북부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도 조금 오겠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고 대부분 지역은 이마저도 내리지 않아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역에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건조특보지역은 점점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게다가 며칠 잠잠했던 미세먼지도 말썽이겠는데요.
대기정체에 점차 국외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서쪽지역은 종일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먼지는 해소될텐데요.
바람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반짝 추워지면서 일부 지역은 영하권으로도 떨어지겠데요.
낮에는 기온이 올라 연일 따뜻하겠습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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