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장철민 "이낙연 전 총리, 혁신도시 돕겠다 약속"

  • 정치/행정
  • 2020 총선열전

[2020 총선열전] 장철민 "이낙연 전 총리, 혁신도시 돕겠다 약속"

  • 승인 2020-04-01 14:3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 동구 후보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전혁신도시를 돕겠다는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

장 후보에 따르면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전날 장 후보에게 "대전혁신도시 돕겠다"고 약속했다. 장철민 후보는 31일 이 전 총리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이낙연TV'에 출연하여 동구발전 계획 등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채널에서 이 전 총리는 "그간 대전·충남이 혁신도시를 받지 못한 아픔이 있었다"며 "최근 관련법이 통과되면서 대전·충남에 혁신도시가 들어올 가능성이 생겼고, 잘 되길 바라고 저도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 후보는 "이젠 혁신도시를 유치하기 위한 정치력이 중요하다"며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대전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대전 혁신도시를 완성할 여당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장 후보는 대전 혁신도시를 통해 20개 이상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지역인재 채용 의무비율 30%, 가족 이주율 70%를 달성하겠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다른 시도를 예로들며, 혁신도시가 도시 외곽에 생겨 오히려 원도심의 활성화를 떨어뜨린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대전혁신도시를 대전의 중심인 동구 원도심에 유치해 혁신도시 성과를 대전 지역경제 전체로 퍼뜨리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공정성과 기본을 바로 세울 것"
  3.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4. 한기대, 실학 정신 담은 '다담소' 개소
  5.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취약노인 일반의약품(소화제) 지원사업' 최종 기관 선정
  1. 백석대 ·백석문화대, 외식업계·AI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2.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장 밀착 지원' 강화
  3. 천안법원, 보험금 타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20대 여성 실형
  4. [현장에서 만난 사람]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5.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