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아리바이오와 '독도사랑실천 업무협약'체결

  • 전국
  • 서산시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아리바이오와 '독도사랑실천 업무협약'체결

  • 승인 2020-04-02 12: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아리바이오 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사랑 실천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아리바이오 마린사업부 박영찬 대표이사, 성수현 부사장, 정재준 대표이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원용석 총재, 미네락 이수일 대표이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


㈜ 아리바이오 (대표이사 정재준)는 지난 1일 오후 4시 자사 회의실에서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와 독도사랑 실천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리바이오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협약을 통해 △ 독도사랑 홍보사업 동참 및 기업회원 가입 △ 독도사랑 기부동참 △ 전 임직원 독도 회원가입 △ 독도제품 출시등에 대해서 상호 협력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독도사랑 후원기업으로 함께하는 아리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개발 전문회사로서 국내 제약사 중 글로벌 치매치료제 개발에 가장 앞서 있다. 현재 치매치료제 AR1001은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탑라인(Topline)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도출될 예정이다.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고통받게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치료제를 개발중에 있이며, 2년 주기로 인류에게 찾아오는 팬데믹 (pandemic) 현상에 대비한 중증 바이러스 감염 합병증 치료제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정재준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널리 알리는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자랑스러운 우리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수호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원용석 총재는 "코로나로 인해 전 국민과 기업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 독도를 사랑 실천을 위해 선뜻 동참해주신 아리바이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각자의 사업 영역안에서 독도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리바이오에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 미네락 (대표이사 이수일) 미네랄 워터 판매 수익금 일부에 대한 기부 및 독도사랑 후원기업 가입에 대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되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1.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2.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3.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통과…구성원 찬반투표 본격화
  4.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5.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헤드라인 뉴스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충남 청양·부여지역에서 장기간 찬반 논쟁이 이어져 온 지천댐 건설이 정부의 추가 검토를 거쳐 다시 추진된다. 당초 지천댐은 홍수 방어에 초점을 맞춰 추진돼 왔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다목적댐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100%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천댐 건설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지천댐을 비롯한 5곳은 기존 계획대로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전국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교육투자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 대전 주요 4년제 대학에서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최대 1035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대전 사립대 5곳은 교육비가 교육부의 비수도권 집계치를 밑돈 반면 장학금은 웃돌아 두 지표가 엇갈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공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72만8000원으로 전년 2020만2000원보다..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저는 대전에서 태어난 대전샛입니다. 45㎝ 키에 몸무게는 23.6㎏, 태양집열판 양팔을 펼쳐도 1m를 넘지 않아 위성 중에 아주 작은 큐브위성이라고 불리지요. 크기가 작다고 얕보지는 마세요. 발사체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나아갈 때 전해지는 지구 중력 10~30배의 진동을 견딜 수 있고 영하 35도에서도 끄떡없이 작동해 지구의 대전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에 탑재돼 우주로 날아갈거예요. 그래서 요즘 제가 태어난 연구실이 무척 바빠졌어요. 제가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설명해줄게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