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박범계 "대전콘텐츠산업 육성센터' 조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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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열전] 박범계 "대전콘텐츠산업 육성센터' 조성 약속

  • 승인 2020-04-06 14:20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서구을)박범계_51_더불어민주당_서구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은 6일 최대 200억원 규모의 '대전 콘텐츠산업 육성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 먹거리로 강력하게 펼치는 콘텐츠산업에 발맞추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장기구상중인 충청판 실리콘밸리 '골든 트라이앵글' 조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국 전체 벤처 투자의 45% 가량이 일어나는 실리콘밸리, 100% 정부 주도의 칭화홀딩스(자산 규모 60조의 벤처창업 중관춘)처럼 대전·세종·오송·오창, 즉 '골든 트라이앵글'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초기단계"라고 강조했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덕연구단지 재창조 사업'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및 충남대에 조성중인 'TIPS 타운', 세종의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충북 오송·오창의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라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축될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

콘텐츠기업 육성 체계를 완성해 '창작', '창업', '성장' 단계별 콘텐츠 기업의 성공을 도모한다면 전국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들어 만년동 일대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기술력과 과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규제자유특구 '바이오메디컬 특구'지정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했으며, 대전시와 신한금융그룹의 1000억원 규모 대전스타트업 파크 투자 협약을 지난해 12월에 주선해 충청판 실리콘밸리를 성공시킬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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