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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과 과학중심 국정운영과 과학기술인 사기진작, 삶이 윤택해지는 유성 등의 공약을 소개했다. 유성구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도 다졌다.
이 후보는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를 신동·둔곡동~금탄동·대동·금고동~용산동·탑립동~안산동~전민동·문지동·원촌동 등에 구축해 산업, 인재육성, 연구개발의 국가적 클러스터 생태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세계적 바이러스연구소 설립 추진도 피력했다.
여기에 과학중심 국정운영과 과학기술인 사기진작을 위해 과기정통부 장관 부총리제 도입하고, 정년환원, 임금피크제 폐지, 과학기술인 연금 확충등 과기인의 해묵은 숙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강력한 여당 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이 후보는 삶이 윤택해지는 유성을 위해 복합커뮤니티 센터(스포츠,레저,도서관)를 노은2동·노은3동·자운대·구즉동·관평동 신설, 신성동·전민동 건립 추진하고, 전민동, 신성동, 구즉동, 관평동, 트램지선 연결망 구축하며 갑천주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삶이 윤택해지는 갑천재창조 프로젝트'로 주민 행복도를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4선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사랑과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우리 유성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큰 정치인으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큰 역할을, 유성 발전을 위하여 큰 힘을 발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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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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