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홍문표 "청년에 비수안 돼…조국 방지법 발의할 것"

  • 정치/행정
  • 2020 총선열전

[2020 총선열전] 홍문표 "청년에 비수안 돼…조국 방지법 발의할 것"

  • 승인 2020-04-10 09:30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홍문표후보1
미래통합당 홍성예산 홍문표 후보는 10일 "다시는 청년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국방지법 등을 발의해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문재인 정부의 불공정으로 상처를 받는 청년을 생각하면 이를 막지 못해 송구스럽고, 죄송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기대에 따른 지역 청년 일자리 확충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홍 후보는 "제가 대표발의하고 통과시킨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내포혁신도시가 마무리 된다면 수도권에 소재해 있는 공공기관 120개 중 20여개 이상 기관이 내포신도시로 이전된다"며 "지역인재(30%) 의무채용과 함께 경제적 효과와 청년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지역 청년단체 회원들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조국 사태등을 겪으며 불공정·부정의에 박탈감과 실망감이 크다며 청년의 유일한 믿음인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홍 후보가 앞장 설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11일 홍성장에는 '독립투사 후손' 김좌진 장군 손녀인 김을동 전 의원과, 윤봉길 의사 손녀인 윤주경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전 독립기념관장)가 직접 유세현장을 찾아 홍문표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