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취업 프로그램 진행

  • 전국
  • 수도권

서울신학대학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취업 프로그램 진행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 '권장'

  • 승인 2020-04-21 10:15
  • 임택 기자임택 기자
서울신학대학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취업 프로그램 진행
서울신학대학교 경력개발센터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교육혁신원 소속 경력개발센터에서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로코칭 및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대학 내 비대면 강의가 권장되는 현 상황에 맞춰 서울신학대학교 경력개발센터는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ST-Up프로그램'은 ▲행복한 인생설계와 진로코칭 ▲졸업(예정)생 취업원스톱 등이 있다.

'행복한 인생설계와 진로코칭'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신입생 및 저학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으로 행복과 인생에 대해 고찰을 하고, 각자 자기만의 인생 로드맵을 설계함으로써 삶의 동기부여와 실행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민희 취업지원관은 한국코치협회의 인증코치 자격을 취득한 자로 온라인을 통해 행복과 인생설계에 대한 강의와 1:1로 학생들의 진로를 밀착 코칭한다.

'졸업(예정)생 취업원스톱'은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을 통해 전문 취업지원관의 2020년 취업 트렌드 강의와 1:1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코칭 및 취업알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취업지원관은 SNS를 활용하여 수시로 소통하고 있으며, 매일 새로운 채용정보를 SNS를 통해 공유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비대면으로 수정하게 되면서 기졸업자들의 참여가 3배 이상 증가하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력개발센터 손정위 소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 분위기에 재학생들이 자칫 취업준비에 소홀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시기에 학교가 온라인을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상담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이 힘든 시기일수록 더욱 탄탄하고 내실 있게 자신만의 취업역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ST-Up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임택 기자 it86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1.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2.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3.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4.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5.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