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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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 농촌 일손 돕기 나서

  • 승인 2020-04-27 11:2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의용소방대 일손돕기 사진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 의용소방대는 최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일손을 보태기 위해 55명의 대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농번기인 영·농철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충당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되면서 일손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 4월 17일 둔포면 배 과수원 화접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김성찬 아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힘이 돼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지역 파수꾼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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