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를 보하는 방법은?

  • 비주얼
  • 인포그래픽

[어린이날]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를 보하는 방법은?

  • 승인 2020-05-05 11:47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인포-2020어린이날-아동학대로부터아이보호하는방법
지난해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 돌보미가 14개월 아기를 폭행해 논란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베이비시터에게 위탁해 도움을 받다보니 아동학대 관련 사건 사고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소중한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아동학대와 관련 법적 처벌 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인터넷설문조사업체 패널나우가 지난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만 14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방법'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아동범죄 관련자는 무조건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라는 응답이 29.0%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났다. 총 투표수 2만1775건 중 6304건 득표했다.

이어 'cctv를 언제나 열람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19.8%(4318건),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 징역이나 집행유예가 아닌 다시는 근무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18.1%(3933건), '형량을 늘린다 -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동범죄의 형량이 너무 가볍다' 17.8%(3886건), '인성교육을 시킨다 - 아동 관련 종사자는 정기적으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8.2%(1792건), '심리 및 인성검사가 필요하다 - 검사를 통해 아이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파악해 업무에 적용시킨다' 4.5%(990건) 등의 순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3.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4.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5.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2. [사설] 김태흠 지사 발언권 안 준 '국회 공청회'
  3.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4.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5. 무면허에 다른 이의 번호판 오토바이에 붙이고 사고낸 60대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211조 원 돌파 쾌거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호조세와 피지컬 AI 산업 기대감 확산으로 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도 함께 뛰고 있다.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의 강세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한 달 새 40조 1170억 원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11조 8379억 원으로 전월(171조 7209억 원)보다 23.4% 증가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4.4%, 충북은..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줄지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근조화환

  •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놓고 여야 갈등 심화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