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미국·일본 전역 생중계한다

한국 프로야구, 미국·일본 전역 생중계한다

  • 승인 2020-05-05 11:30
  • 수정 2020-06-19 11:0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image_readtop_2019_56246_15486340183618201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 등을 통해 해외 생중계된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미국 ESPN과 일본 SPOZONE과 중계권 계약을 체결해 5일 개막전부터 국외로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SPN은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과 NC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1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KBO 관련 뉴스·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유무선 플랫폼 SPOZONE은 KBO 리그 일본 내 유무선 중계 권리를 확보하고, 개막전부터 매일 2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향후 SPOZONE은 동시 서비스 경기 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 프로야구가 미국 스포츠 방송 ESPN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한국의 야구문화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미국인들은 한국의 야구문화 중 일명 '빠던'을 재미있어 하는데, 미국에서는 Bat flip이라는 배트 던지기와 같다. 미국에서는 경기 중 배트를 던지기는 행위를 두고 무례한 문화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박병주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쿱 자연드림대전한의원' 대전 탄방동에 오픈
  2. [한줄서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
  3. 황선홍 "관중 앞 홈경기 기다려온 순간…승격은 확실한 목표"
  4. 대전경찰청장에 이규문 본청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엔 이철구 본청 경비국장
  5. 영화 소리꾼, ‘조정래 감독이 간다’ 논산온다!
  1. 충남 태안 보트밀입국 21명 검거완료…추가 밀입국 차단 '안간힘'
  2. [날씨] 충청권 강풍 동반한 강한 비… 내일까지 200㎜ 이상
  3. 토론토 류현진, '괴물투' 모습 돌아왔다
  4. [대전기록프로젝트] 당신의 담
  5. [날씨] 제4호 태풍 하구핏 영향… 충청권 호우경보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