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7일(음력 4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7일(음력 4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06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7일(음력 4월 1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이 약해서 좋은 일을 하고도 구설이 따를 수 있으나 오늘은 순탄한 편이다. 직장인은 업무 성과 면에서 호평 받는 일이 있겠다. 가정적으로는 마음이 답답한 상태. 내 님이 아닌 다른 자가 생각나지만 자신을 다스려라.

▶ 소띠



매사 힘에 겨울지라도 침착한 자세로 서둘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면 서광의 빛이 찾아든다. 인내를 가지고 추진하면 길하게 될 것이다. 변동하려고만 말고 지금 그대로에서 잘 보완하도록. ㄱ ` ㅈ ` ㅎ성씨와 의논하라 운이 열린다.

▶범띠

인덕에 기대에 못 미치는 날로 당신은 곧 진퇴양난에 놓인다. 슬기로운 지혜를 필요로 할 때이다. 경고망동은 금물이며 신중한 처세로 극복함이 좋겠다. 2 ` 5 ` 7월생 동쪽에 ㅇ ` ㅅ ` ㅎ성씨가 당신을 돕게 되니 찾아보아라.

▶ 토끼띠

어려움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나 윗사람의 조언을 받아서 해결함이 좋다. 건강을 위해서도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 보다는 모두 털어 놓는게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음주는 특히 삼가고 ㄱ ` ㅁ ` ㅇ성씨 건강에 신경 쓸 때.

▶용띠

어느 누구든지 우연히 부를 누릴수는 없다. 요행만 바란다면 세월만 허비하고 후회만 낳게 된다. 꾸준한 노력 앞에서는 반드시 수확의 기쁨이 생긴다. 차 떠나고 손들지 말고 이러한 이치를 유념해야 할 것. ㄱ ` ㅈ ` ㅊ ` ㅎ성씨 찻길 조심.

▶뱀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의 신념도 굽힐 줄 아는 현명한 처세가 요구된다.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제압해 승기를 잡는게 좋다.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을 명심하면서 사는 자세가 요구됨. 5 ` 7 ` 9월생 관재구설이 따르니 조심할 것.

▶ 말띠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마음 끌리는 사람이 생기겠다. 당신의 이색적인 성격에 뜻이 맞는 사람 있을 듯. 밤색이나 푸른색으로 접근해보면 찬스가 온다. 3 ` 5 ` 8월생 주위에 사람이 없어 짝 잃는 철새처럼 고독하구나.

▶ 양띠

마음만 착하다고 모든 일이 성사되는 것은 아니다. 재치와 지혜가 갖추어 있어야 인정받는 재능인이 되겠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외국 진출의 꿈 성사되면 부부 눈치싸움 하지 말고 가정과 사랑에 더 많이 신경 쓸 때.

▶ 원숭이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지만 무엇이던지 자신의 결단이 부족하니 행운도 놓칠 우려 있겠다. 3 ` 5 ` 9월생 남자는 여자를 조심하고 피난처는 북쪽과 남쪽이다. 소 ` 개 ` 양띠를 조심하라. 금전관계로 모든 것 잃을 수 있다.

▶ 닭띠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말고 자기 일에만 충실 하라. 남을 도와주려다 자칫 망신당할 수 있다. 어려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내 것은 버리고 남의 것을 탐내다간 영영 헤어 나오지 못하는 늪에 빠진다. 7 ` 9 ` 10월생 사업은 길하나 답답하다.

▶ 개띠

눈치가 빠르고 배짱 또한 두둑한 면이 있지만 투기는 삼감이 좋다. 미혼자중 생일날이 짝수면 올해 결혼할 수. 7 ` 9 ` 11월생은 녹색과 파랑색을 입지 말 것. 상대에게서 만족감을 얻으려다간 덫에 걸린다. ㄴ ` ㅈ ` ㅍ성씨 서북쪽이 길.

▶ 돼지띠

무기력한 자신을 돌아 볼 때가 된 것 같다. 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사물에 시야를 넓힌 관점으로 바라보라. 사랑에는 과거를 생각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구혼을 청하라. 기혼자는 가정불화 약이 됨.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합강동 스마트시티, 'L1블록 643세대' 본격 공급
  2. 과기정통부 '출연연 정책방향' 발표… 과기계 "기대와 우려 동시에"
  3. 장철민 "새 충청은 젊은 리더십 필요"… 대전·충남 첫 통합단체장 도전 의지↑
  4. 최저임금 인상에 급여 줄이려 휴게 시간 확대… 경비노동자들 방지 대책 촉구
  5. 한남대 이진아 교수 연구팀, 세계 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1. 학생들의 헌옷 판매 수익 취약계층 장학금으로…충남대 백마봉사단 눈길
  2. 김태흠 충남지사 "대통령 통합 의지 적극 환영"
  3. 민주평통 동구협의회,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논의
  4.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착수… '수산물 유통 중심으로'
  5. 지역대 육성 위해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전국 최초 조례 제정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 전국 최초 조례 제정

라이즈 사업에 팔 걷어부친 대전시… 전국 최초 조례 제정

지역대 육성과 안정적 지원을 위해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 2차연도 사업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업 지속성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라이즈 관련 운영 조례를 제정했는데, 라이즈 위원회 구성도 기업인과 과학기술계까지 포함해 다양화할 예정이다. 시와 대학 실무자 간 소통 협의체를 마련하고, 정부의 초광역 개편에 발맞춰 사업 계획을 수립해 내년에는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집중하겠단 계획이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시는 라이즈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과 간담회..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 성료… 퀴즈왕 주인공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보령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잇따라 발생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성금으로 잇는 희망…유성구 주민들 ‘순회모금’ 동참

  •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시니어 모델들의 우아한 워킹

  • 딸기의 계절 딸기의 계절

  •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 보관시한 끝난 문서 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