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 첫 교육 동영상 제작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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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 첫 교육 동영상 제작 ‘큰 호응’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 관내 중·고 25개교 배포
코로나19로 대체 교육 가능한 계기 마련

  • 승인 2020-05-13 08: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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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감염 전국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장에 이어 온라인 교육으로 학업 운영형태가 변화하는 불가피한 현실에 맞추어 발 빠르게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제작한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 동영상’ 장면.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윤진)가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전국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장에 이어 온라인 교육으로 학업 운영형태가 변화하는 불가피한 현실에 맞추어 발 빠르게 동영상을 제작해 관내 중· 고등학교 25개교에 교육 동영상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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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의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비롯해 3사 생활화(인사, 감사, 봉사), 특성, 다양한 봉사활동 영역에서 대상자에 대한 예의 및 주의, 안내 사항 숙지 등을 담았다.

또 1365자원봉사포털 사용 방법,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안내와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상생활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강조했다.

특히, ‘논산시 이상한 나라! 한국!’ 소주제로 한 논산시 홍보 영상까지 삽입 편집해 논산시가 청정지역이라는 사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센터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을 위한 동영상은 e논산미디어 길현율 대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완벽한 영상으로 제작이 완성됐다”며 “학교에서 학생과 정상적인 대면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한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제작된 교육용 영상으로 대체 교육이 가능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전경사진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운영 계획에 따라 나눔과 배려의 기본인 인성, 공동체 의식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매년 3~5월 중 학교 일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해 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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