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 첫 교육 동영상 제작 ‘큰 호응’

  • 전국
  • 논산시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 첫 교육 동영상 제작 ‘큰 호응’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 관내 중·고 25개교 배포
코로나19로 대체 교육 가능한 계기 마련

  • 승인 2020-05-13 08: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00512_133129578
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감염 전국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장에 이어 온라인 교육으로 학업 운영형태가 변화하는 불가피한 현실에 맞추어 발 빠르게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제작한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 동영상’ 장면.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윤진)가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전국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장에 이어 온라인 교육으로 학업 운영형태가 변화하는 불가피한 현실에 맞추어 발 빠르게 동영상을 제작해 관내 중· 고등학교 25개교에 교육 동영상을 배포했다.

KakaoTalk_20200512_133129994
이번 영상의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비롯해 3사 생활화(인사, 감사, 봉사), 특성, 다양한 봉사활동 영역에서 대상자에 대한 예의 및 주의, 안내 사항 숙지 등을 담았다.

또 1365자원봉사포털 사용 방법,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안내와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상생활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강조했다.

특히, ‘논산시 이상한 나라! 한국!’ 소주제로 한 논산시 홍보 영상까지 삽입 편집해 논산시가 청정지역이라는 사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센터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을 위한 동영상은 e논산미디어 길현율 대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완벽한 영상으로 제작이 완성됐다”며 “학교에서 학생과 정상적인 대면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한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제작된 교육용 영상으로 대체 교육이 가능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 전경사진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운영 계획에 따라 나눔과 배려의 기본인 인성, 공동체 의식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청소년자원봉사 소양 교육’을 매년 3~5월 중 학교 일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진행해 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2.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3.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4.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5.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