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5월16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5월16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5-1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5월16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 기대가 다르니 불만과 서운함이 생기겠다.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JOB]

자신의 판단과 주장대로 일을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처리함이 이롭다.

[MONEY]

중요한 금전 정보의 유출로 피해가 생길 수 있으니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화를 많이 나눠본다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더 좋은 감정으로 연애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인맥의 도움이 있으니 사람들과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여러 가지 기회를 노리는 것보다 한 가지에 집중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서로의 감정조율이 되지 않으니 양보하고 상대를 위해준다면 갈등을 피하게 될 것.

[JOB]

오해와 갈등은 서서히 회복될 기회가 생긴다.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만 충실히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항상 주변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욕심을 버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방의 신뢰 속에서 두 사람의 연애가 더욱 단단해지니 연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에서 친절한 태도가 좋은 결과를 얻게 한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다툼을 주의!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업무협조도 원활해지고 주변인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좋아진다.

[MONEY]

합당한 지출인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오랜 연인들은 서로 눈감고도 훤히 알고 있으니, 지혜로운 말로 상대를 감동시키기에 좋은 때.

[JOB]

기존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하면서 여유 있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MONEY]

타인과 돈 문제로 상의하면 소문이 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의견 일치가 잘 되니 무엇을 하더라도 수월하게 진행하게 될 것이다. 서로에 대한 존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게 될 것,

[JOB]

구체적인 계획 없이 무리하게 시도할 수 있으니 주변상황을 지켜보며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금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해결될 것이다. 단지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상대방의 상황에 문제가 생기거나 경제적인 트러블도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대처하는 것이 이롭다.

[JOB]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일처럼 일하지 않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사람들과의 만남이 잦을수록 그에 따른 유흥비나 경조사비로 인한 지출도 생기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방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오히려 이럴 때 상대에 대한 관심을 갖고 기다려준다면 다시 좋은 연애 흐름으로 갈 것이다.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업무 협조가 원활해진다. 이럴 때 친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귀인의 조력이 따르겠다.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게 될 수 있다. 연애에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것이 이롭다.

[JOB]

함부로 판단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확실하지 않은 것은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적으로 아직 불안정하니 수입과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고 공적인 돈 관리는 투명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직접 보고 듣고, 말한 것 외에는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한 가지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니 차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관련 해 여러 가지 꼼꼼하게 관리하고 처리할 일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로 인한 위로와 기쁨을 느끼게 된다. 작은 관심을 보일수록 상대도 당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게 된다.

[JOB]

내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이나 사고가 생기니 그로인한 큰 지출을 하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3.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4.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5.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1.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2.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3.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4.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5. KAIST 비싼 데이터센터 GPU 대신 내 PC·모바일 GPU로 AI 서비스 '스펙엣지'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 "형식적 특별시는 시민동의 얻기 어려워"

이장우 대전시장은 29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형식이 아닌 실질적 특별시 완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시) 관련 핵심 특례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직권·예산권·세수권 등 실질적 특례가 반드시 법안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법안이 가장 중요하다"며"형식적 특별시로는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면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방정부 모델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각..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통합, 세종시엔?… "기회이자 호재"

대전·충남 행정 통합 흐름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지역 정치권과 공직사회도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응안 마련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구 국회의원)이 29일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날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자 호재"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배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일각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수도 상징성 약화' 우려와는 상반된 입장이다...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대전 서북부의 새로운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