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재직동문회, 코로나19 대응 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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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재직동문회, 코로나19 대응 기금 기부

  • 승인 2020-05-20 16:44
  • 수정 2021-05-04 10:57
  • 신문게재 2020-05-21 8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재직동문회 코로나19 기금 기부-1

 

"배려와 연대로 코로나19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랍니다"

충남대재직동문회가 코로나 극복에 써 달라며 '코로나19 대응 기금'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노재경 충남대학교재직동문회장(지역환경토목학과 77학번,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 를 비롯해 재직동문회원들은 20일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코로나19 대응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노재경 재직동문회장은 "모교인 충남대에 재직하고 있는 300여명의 교수가코로나19 대응 기금 기부에 흔쾌히 동참했다"며 "코로나19로 학생, 교수, 직원 등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배려와 연대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에 근무하는 재직동문들의 애교심이 바로 학교의 자산"이라며 "어려운상황에 후배와 모교를 위해 흔쾌히 나선 동문들의 마음을 이어 코로나 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점 국립대학인 충남대는 충청권 최초의 국립종합대학으로 지난 1952년 문리과대학·농과대학·공과대학 3개 단과대학으로 개교했다. 

지난 2000년 특허법무대학원, 2009년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을 신설했다. 

 

지난 2004년에는 지역에서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을, 2006년에는 국제교류관 및 언어교육원을 개관했으며,  2016년 체육진흥원을 신설했다.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대학으로 선정됐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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