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국민권익위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 '한뜻'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신보, 국민권익위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지원 '한뜻'

중소기업 피해 현황 파악 현장 의견 청취

  • 승인 2020-05-21 16:08
  • 수정 2021-05-14 10:35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신보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왼쪽)은 21일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권태성 부위원장(오른쪽)과 함께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21일 대구 본점을 방문한 국민권익위원회 권태성 부위원장을 만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빠른 경영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권태성 부위원장과 기업고충민원팀은 코로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피해 현황 파악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권태성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에 신용보증기금이 경제의 구원투수가 돼주길 당부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현재 신보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미래 신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은 1961년 시행된 신용보증기금준비금제도에서 시작됐다. 이후 1972년 신용보증제도의 확충으로 전 금융기관에 설치됐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신보의 역할론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비대면 여파로 인해 자영업자의 위기가 대두되면서다.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최근 이태원 클럽 관련 N차 감염이 지속되면서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는 등 지역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나사렛대, 2025학년도 천안시 겨울방학 영어캠프 성료
  2. 천안직산도서관,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 운영
  3.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4. 천안시 동남구,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 합동점검 나서
  5. 천안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 논의 위한 장애인거주시설장 간담회 개최
  1.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2. 천안시 서북구, 노점상·불법적치물 집중단속…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3. 천안시장 출마 도전장 내민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장
  4. 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협의체' 개최…돌봄체계 강화
  5. 백석대 레슬링팀, 국가대표 선발전서 2명 우승

헤드라인 뉴스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민주당 충청발전특위 “시·도통합 인센티브, 균형성장 새모델”

더불어민주당 ‘대전 · 충남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과 관련,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환영했다. 충청특위는 1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패키지 지원방안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정면 돌파하겠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강력한 마중물”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심화로 인해 서울은 집값 폭등과 교통 혼잡, 생활비 부담이라는 한계에 직면했고 지역은 인구 유출..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 조만간 개문발차(開門發車)할 입법화 과정에서 재정 및 권한 특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충청 여야의 총력전이 시급하다. 4년간 20조 원, 공공기관 우선 이전 고려 등 정부의 당근책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기대했던 충청권의 눈높이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면적인 세제개편, 대전 충남 통합시장 국무회의 참석, 자치구 권한확대 등 정부 안(案)에 없는 파격 특례를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안을 발..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행정통합 인센티브 與野 충돌…국힘 "선거용 매표" vs 민주 "정치 공세"

정부가 대전 충남 등 행정통합 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 4대 방향을 내놓자 여야가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돈 풀기"라며 여당을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 소멸의 절박함을 외면한 정략적 공세"라고 반격했다. 행정통합이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금강벨트의 뇌관으로 부상한 만큼 밀려선 안 된다는 절박감이 강대 강 대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6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통합특별시'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