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AR/VR 분야 인재 양성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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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AR/VR 분야 인재 양성 선도

  • 승인 2020-05-24 13:06
  • 수정 2020-08-25 15:25
  • 신문게재 2020-05-25 12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사진) AR VR 체험관 시연
AR VR 체험관 시연 모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1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신규 선정결과 발표에서 한기대를 우수성과 대학으로 소개했다.

AR/VR 분야를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분야로 설정한 한기대는 2018년부터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2020년 현재 3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총 4년 동안 매년 10억씩 총 40억 원을 지원받는다.

한기대는 2018년부터 'AR/VR 분야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교육방법·교육환경 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 교육방법을 접목한 팀 기반 AR/VR 실습실, AR/VR 체험존 구축 등 교육환경을 개선했고 세계 최초 5G(5세대)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 러닝 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를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등 학부생과 재직자를 포함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환경을 더욱 혁신할 계획이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이 LINC+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산학협력 교육 최우수대학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991년에 설립돼 이듬해인 1992년에개교한 사립대학이며, 직업훈련과 기술교육인력 양성을 위해 노동부에서 설립하고 전액 정부출연에 의하여 운영되는 직업훈련선도대학이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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