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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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완료

  • 승인 2020-05-27 08:0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급경사지 안전공사중(흙깍기)
급경사지 안전조치(토사제거) 사진


당진시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 급경사지의 붕괴·낙석 등의 위험이 있는 관내 급경사지 16개소와 붕괴위험지역 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읍·면·동별 담당자를 지정해 급경사지의 배수시설, 옹벽 등 시설 이상 유무와 비탈면 붕괴·균열·세굴 등의 발생여부를 확인하는 등 낙석 및 붕괴위험 방지, 위험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급경사지 18개소 중 보수·보강 등의 조치가 필요한 3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도로 장애물(나무) 제거(신흥지구), 주택 연접 비탈면 토사 제거(적서1지구) 등의 조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소(안섬포구지구)는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소유자에게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의 철저한 예방·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급경사지 붕괴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당진시청 안전총괄과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즉시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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