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인은 바로 우리!

  • 전국
  •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인은 바로 우리!

지역사회 대표자 건강증진 간담회 개최

  • 승인 2020-05-27 08: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 간담회
간담회 사진


당진시는 26일 송악읍 복운리에 위치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대표자 건강증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한 공공보건시설로 지상 1층, 건물면적 915㎡ 규모에 힐링체험관, 건강상담실, 체력단련실, 영양교육실, 주민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 지역인 복운리 등 19개리 이장단과 부녀회장, 새마을 지도자, 노인회장 등 지역대표를 초청해 오는 6월 개소를 앞둔 2020년도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증진 사업 추진 방향과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대표들은 건강문제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교육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 횟수 증가 및 내용 다양화, 연령별 프로그램 세분화 등을 건의했으며 주민 조직 건강 동아리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영양교육실에서 '건강한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영양교육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기적으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9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가는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내·외부 청소 및 방역을 실시하고 집단감염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2.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3.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4. 장애인의 날 식전공연서 바람꽃소리 합창단, 감동 무대 선사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4월2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