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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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업무협약

전국 7개 친환경농업단체 엑스포 성공개최 힘 모아

  • 승인 2020-05-28 12:00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와 괴산군, 전국 친환경 농업단체 7곳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과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와 군은 28일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등 농업단체 7곳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친환경농업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도와 군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한데 이어 7년만인 2022년 세계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단체 회장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도민뿐 아니라 우리나라 유기농산업을 키우고 나아가 국내외 유기농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서 엑스포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의 포스트 코로나 대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K팝, K드라마, K방역에 이어 K유기농(오가닉)의 신화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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