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성원 그린나래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전국
  • 서천군

서천, 성원 그린나래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승인 2020-05-28 11:14
  • 수정 2021-05-04 14:54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성원 그린나래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



서천군이 지난 27일 장항읍 성주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읍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인 성원 그린나래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원 그린나래 새뜰마을사업은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중심 커뮤니티 공간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장항읍 성주1리, 원수1리 일원에 2022년까지 총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노박래 군수는 "이 사업은 민간 주도로 마을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설문조사와 주택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과 국토부 승인을 올 10월까지 완료한 후 사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은 서천의 서남단에 위치한다. 금강을 사이에 두고 전라북도 군산과 마주하고 있다. 장항읍은 바다를 메워 세워진 땅이다. 장항선 철도와 장항항 때문에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1939년 서남면, 장항면, 마동면의 일부를 병합해 장항읍이 됐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3.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1.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4.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5.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