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화장로 질소산환물 제어시스템 협약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설공단, 화장로 질소산환물 제어시스템 협약

㈜에프케이엔지니어링과 특허협약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제거

  • 승인 2020-05-30 07:23
  • 수정 2021-05-14 18:5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보도자료]은하수 특허사용 협약2
세종시설관리공단은 28일 화장로 발생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제어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시설관리공단은 28일 오후 은하수공원 대회의실에서 ㈜에프케이엔지니어링과 특허권 사용 합의 및 기술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 대상의 특허명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가 구비된 화장로 시스템'으로 화장로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실시간 측정·제어 시스템이며, ㈜에프케이엔지니어링과 2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공동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기업에게 기술을 이전하고 특허 관련 매출의 일부가 공단의 수입이 되는 민·관상생의 우수사례로, 새로운 기술 개발과 꾸준한 업무 협조를 약속하면서 클린 장사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은하수공원은 셎오시 정안세종로에 있으며, 장례식장과 화장장, 봉안당, 홍보관, 유택동산을 갖추고 있다. 자연장지 중에는 잔디장, 수목장, 화초장을 각각 운영 중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기업과 연구 개발을 함께 함으로써 공생가치를 창출하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성과공유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설공단은 세종시청이 관리하는 시설 중 일부를 관리.운영하기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3.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에 박태구 본보 편집국장 등 5명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