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은 유기농데이… 착한나눔 함께해요

  • 사회/교육
  • 교육/시험

6월 2일은 유기농데이… 착한나눔 함께해요

친환경농산물 기부·공익 캠페인 추진

  • 승인 2020-05-31 11:4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유기농 copy
DAY6와 함께하는 '유기농 먹자' 대환장 댄스챌린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 제공

6월 2일 유기농업의 날(유기농데이)을 맞아 농식품부가 기부·공익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기농데이는 친환경농업인단체가 친환경농업을 기념하고자 2006년부터 유기농과 발음이 비슷한 6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를 고려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행사 위주로 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협력해 취약계층지원단체 등에 2억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관련 식재료를 기부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기부 행사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하고, 환경농산물 구매 시 일정 금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유기농 캠페인 댄스 따라 하기 온라인 경연대회도 개최된다. 다음 달 27일 우수참여자 62명을 선정해 친환경 농식품, 최신 가전제품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인기 아이돌 그룹 데이식스(DAY6)가 함께한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뮤직비디오를 활용해 소비촉진을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친환경농산물 자조금관리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기농은 유기농 종자를 사용하고, 5년 이상의 윤작을 실천하며, 토양진단을 통해 최적시비와 종다양성을 확보해 천적 서식을 통한 건강한 작물체 재배를 하는 영농방법이다.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 비료와 미생물, 자연광석 등의 자연적인 자재를 쓰며, 생물학적 방법으로 병충해를 방지하는 농업이다.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퇴비만을 사용하는 농사 방법은 무농약 재배라 부른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2.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아산시, '아산페이' 행정, 사용자 편의 대폭 강화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2.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3. [대전노인신문] 나의 건강은 내가 돌봐야 한다
  4. [대전노인신문] 92세 청년 안상석 옹
  5.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