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최충진·부의장 박정희 선출

  • 전국
  • 충북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최충진·부의장 박정희 선출

  • 승인 2020-06-25 13:52
  • 수정 2020-09-01 14:07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최충진 의장-박정희 부의장
최충진 청주시의장·박정희 청주시부의장

청주시의회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에 3선인 더불어민주당 최충진 의원과 미래통합당 박정희 의원이 선출됐다.

청주시의회는 25일 54회 시의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해 두 의원을 뽑았다.

최 의원은 전체 시의원 39명 중 32명의 지지를 받았다.

최충진 신임 청주시의회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후반기 청주시는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며 "신청사건립, 늘어나는 소각장 문제, 도시공원매입 문제, 트램 도입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쌓여 있어, 의회는 이런 현안들에 대해 집행기관과 함께 해답을 찾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한 최 의원은 청주 나선거구(영운동, 용암1동, 용암2동)에서 두 차례 당선했다.

9대 청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과 1대 통합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복지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부의장은 3선 미래통합당 박정희(47) 의원이 뽑혔다.

박 의원은 39표 중 28표를 얻었다.

이날 의장단 선출을 마친 시의회는 7월 1일 임시회를 열고 6개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다.

상임위원장 배분은 민주당 4, 통합당 2로 두 당은 의원 총회로 각 상임위원장을 결정한 상태다.

민주당 몫 운영위원장과 행정문화위원장에는 초선 임정수·변은영 의원이, 복지교육위원장과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재선 김영근·한병수 의원이 선출됐다.

통합당 몫 경제환경위원장에는 재선 안성현 의원, 농업정책위원장에는 박노학 의원을 선출했다.

두당 원내대표는 재선 민주당 변종오 의원, 통합당 전규식 의원으로 결정됐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4.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1.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4.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5.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헤드라인 뉴스


오월드 탈출한 늑대, 밤사이 보문산서 목격…포획틀 곳곳 배치

오월드 탈출한 늑대, 밤사이 보문산서 목격…포획틀 곳곳 배치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보문산 자락인 중구 무수동 치유의숲 근처에서 한 차례 목격돼 여전히 오월드 주변의 숲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도시공사와 대전소방·대전경찰은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의 행방을 찾기 위한 이틀째 아침을 맞았다. 당국은 사육공간을 벗어난 늑대가 아직 오월드 근처 보문산 일원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오전 2시께 중구 침산동의 치유의숲과 오월드가 운영하는 동물병원 사이에서 한 차례 늑대가 목격된 바 있어 자신이 머물던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야행성인 늑대가 오월드 주변을..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