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장관, "코로나19로 힘든 농업인 응원 당부"

  • 정치/행정
  • 세종

김현수 장관, "코로나19로 힘든 농업인 응원 당부"

대한민국 동행세일 실시간 판매방송 출연... 통호밀 선물세트 등 소개

  • 승인 2020-07-04 05:02
  • 수정 2021-05-06 20:33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김현수 방송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판매방송에 출연했다.

 

비대면은 접촉을 하지 않음을 뜻하는 '언택트'와 같은 의미로 말로 무인 기기나 인터넷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접적인 대면 접촉이 줄어드는 양상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별방송은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등 각 부처 장관들이 출연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방송에서 경북친환경영농법인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와 농업회사법인 ㈜홀그레인호밀농장에서 판매하는 통호밀 선물세트를 소개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농업인의 응원을 당부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2020626일부터 712일까지 대한민국정부와 각 지자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의 전국 단위 대규모 세일 행사. 코로나19로 인한 대봉쇄로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긴급재난지원금과 더불어 대표적인 코로나19 관련 경제 정책이다.

 

장관들도 홍보에 나섰는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이 직접 출연해 제품을 홍보하고 완판도 상당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4.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5.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1.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5.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헤드라인 뉴스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충남 청양·부여지역에서 장기간 찬반 논쟁이 이어져 온 지천댐 건설이 정부의 추가 검토를 거쳐 다시 추진된다. 당초 지천댐은 홍수 방어에 초점을 맞춰 추진돼 왔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다목적댐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100%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천댐 건설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지천댐을 비롯한 5곳은 기존 계획대로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전국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교육투자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 대전 주요 4년제 대학에서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최대 1035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대전 사립대 5곳은 교육비가 교육부의 비수도권 집계치를 밑돈 반면 장학금은 웃돌아 두 지표가 엇갈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공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72만8000원으로 전년 2020만2000원보다..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저는 대전에서 태어난 대전샛입니다. 45㎝ 키에 몸무게는 23.6㎏, 태양집열판 양팔을 펼쳐도 1m를 넘지 않아 위성 중에 아주 작은 큐브위성이라고 불리지요. 크기가 작다고 얕보지는 마세요. 발사체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나아갈 때 전해지는 지구 중력 10~30배의 진동을 견딜 수 있고 영하 35도에서도 끄떡없이 작동해 지구의 대전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에 탑재돼 우주로 날아갈거예요. 그래서 요즘 제가 태어난 연구실이 무척 바빠졌어요. 제가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설명해줄게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